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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윈도우 사용자 커뮤니티를 통해 회자가된 내용입니다. 윈도우 유저들이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 Cortana가 CPU의 많은 부분을 차지해서 배터리 수명을 단축시키고 성능을 방해하고 있는 버그를 발견했습니다.

 

 

Microsoft Cortana 마이크로소프트 코타나란??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 폰 8.1[2], 마이크로소프트 밴드[3][4], 윈도우 10[5] 용으로 제작한 인공지능 소프트웨어이다.코타나라는 이름은 마이크로소프트의 게임 시리즈 《헤일로》의 동명의 등장인물에서 유래했다. 미국 버전의 코타나는 게임 헤일로의 실제 코타나의 성우인 젠 타일러가 맡았다.[6]코타나는 윈도우 10 9926 빌드에서 공개가 되었지만 영어나 스페인어, 중국어, 독일어 정도가 지원이 되고 한국어는 현재 지원하지 않는다. 웹 브라우저 마이크로소프트 엣지와 연동된다.

 

https://ko.wikipedia.org/wiki/%EB%A7%88%EC%9D%B4%ED%81%AC%EB%A1%9C%EC%86%8C%ED%94%84%ED%8A%B8_%EC%BD%94%ED%83%80%EB%82%98

 

마이크로소프트 코타나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마이크로소프트 코타나(영어: Microsoft Cortana)는 마이크로소프트가 윈도우 폰 8.1[2], 마이크로소프트 밴드[3][4], 윈도우 10[5] 용으로 제작한 인공지능 소프트웨어이다. 코타나라는 이름은 마이크로소프트의 게임 시리즈 《헤일로》의 동명의 등장인물에서 유래했다. 미국 버전의 코타나는 게임 헤일로의 실제 코타나의 성우인 젠 타일러가 맡았다.[6]코타나는 윈도우 10 9926 빌드에서 공개가 되었지만 영

ko.wikipedia.org

 

윈도우는 윈도 샌드박스를 시작할 때 발생하는 일부 오류와 다양한 버그를 해결하기 위해 새로운 업데이트인 KB4512941(OS 빌드 18362.329)을 출시했는데요. 

이 업데이트는 또한 Windows Latest에서 보고한 바와 같이 윈도우 코타나 (Cortana) 의 CPU 사용량을 약 40%까지 증가시킵니다.

일부 Reddit 또는 윈도우 커뮤니티 사용자들은 윈도우 코타나 (Cortana)가 갑자기 장치 CPU의 90%를 차지했다고 주장하고 있는데요, 한편 일각에서는 40% 정도 차지하고 있다고 합니다만

이 저장용량 40% 또한 꽤나 크기 떄문에 조금 문제가 되고 있는것 같습니다. 

 

Image: Reddit/DefinitelyYou

KB4512941의 랜딩 페이지에는 "현재 이 업데이트와 관련된 어떠한 문제도 인식하지 못하고 있다"고 명시되어 있으므로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가 공식적으로 오류 수정 가능성은 현재 없어 보입니다.

 


고맙게도 다른 윈도우 사용자들이 버그 해결책을 직접 제시했는데요.

 


첫 번째 방법은 매우 간단합니다. 그냥 제거하기만 하면 됩니다. 그렇게 하려면 설정(WIN + I)을 열고 업데이트 및 보안을 선택한 후 업데이트 기록 보기를 누르고 업데이트 제거를 누르고 KB4512941을 선택하여 제거하시면 됩니다.

 

 

Image: Microsoft

그러나 업데이트에 그외 다른 버그 또한 변경하고 수정 사항을 포함시키려면, 윈도우 레지스트리 편집과 관련된 좀 더 기술적인 버그를 사용해 보셔도 됩니다.

 

우선 본인 컴퓨터 윈도우 레지스트리에서  [Computer] \HKEY_CURRENT_USER\Software\Microsoft\ 를찾으신 후에 Windows\CurrentVersion\검색한 다음 BingSearchEnabled를 찾으시면 됩니다.

 

 

값은 0으로 설정되며 일부는 '1'로 변경하거나 레지스트리 키를 완전히 제거한 후 다시 시작하면 문제가 해결됩니다. 

 

만일의 상황에 대비해서, 이 단계를 수행하기 전에 백업을 먼저 수행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아직 업데이트 버그를 인정하지 않은 상황에다가 공식적인 업데이트 공지가 안나고 있어, 

컴퓨터 성능이 나빠지기 전에 이러한 두 방법으로 미리 버그 해결을 하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2019년 1월 14일 드디어 윈도우의 한 시대가 끝이 났습니다.

오늘(14일)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 7에 대한 무료 보안 업데이트를 공식적으로 종료했는데요.

 

하지만 사람들은 여전히 윈도우 7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다만 사용자들은 1월 14일을 넘기면,

보안 업데이트를 계속 받기 위해 마이크로소프트에 수수료를 지불해야한다고 공식적인 입장을 냈습니다. 

 

 

 

이제는 윈도우7 운영 체제를 계속 사용하려면 지속적으로 마이크로소프트사에 이용수수료를 지불해야 합니다.

하지만 무료로 Windows 7(윈도우 7) 지원을 받을 수 있는 묘책이 있긴한데요.

 

 

마이크로소프트의 유료 보안 업데이트는 기업에만 맞춰져 있기 때문에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것을 하지 않을 것으로 보는데요,

하지만 우리같은 일반인들이 이 서비스를 무료로 이용 가능한 방법이 있습니다.

 

 


 

먼저 Windows 7 시스템에 대한 세 가지 필수 업데이트(KB4490628, KB4474419 및 KB4523206)를 설치가 필요합니다.

그 다음 안내에 따라 시스템을 재시작 해주셔야합니다.

 


여기에서 My Digital Life 포럼을 열어서 무료 계정을 등록하고 바이패스 다운로드 해주시면 됩니다.

https://forums.mydigitallife.net/threads/bypass-windows-7-extended-security-updates-eligibility.80606/

 

 

 

 

ESU 공구 설치하면 이 테스트 확장 보안 업데이트(KB4528069)를 설치할 수 있습니다.

바이패스ESU 도구를 사용하면 Microsoft가 확장된 보안 업데이트를 위해 제공하는 검사를 피할 수 있어

윈도우7 사용이 가능합니다. 

 

 

이 업데이트가 성공적으로 설치되면 향후 보안 업데이트에 대한 인증을 받으면 됩니다.

 

 

 

 

또는 MS 윈도우 10 을 받아야 할것인가??

 

윈도우7의 보안 업데이트를 받을 수 있는 다른 방법을 더이상 찾을 수 없다면, 

무료 버전의 Windows 10으로 업그레이드해야 할 때인것 같습니다. 


기본적으로 보안프로그램이 없다면 
여러분의 시스템을 망가뜨리는 해킹에 노출될 가능성이 높기때문에,

윈도우7에 보안프로그램을 따로 설치해서 쓰거나 윈도우10 으로 갈아타도 좋을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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